728x90 728x90 학폭기록취업까지유지1 학폭 기록 정시 반영 세간의 화제를 모았던 '더 글로리 파트2'가 시작되기 얼마전 국가수사본부장 임명자의 아들이 학교폭력의 가해자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결국 하루만에 사퇴하고 말았다. 또한 종영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공교롭게도 정부와 여당은 학폭 가해기록의 학생부 보존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수시전형 뿐만아니라 대학교 입시 정시전형에도 반영한다고 하다. 심지어는 취업시까지 보존할지에 대해 중장기적인 검토를 한다고 한다. 당정은 가해학생의 엄정조치, 피해학생 우선보호, 교사의 교육적 해결, 학교의 근본적 변화에 초점을 맞춰 학교폭력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초기 단계부터 피해 학생이 불안하지 않도록 가해자와 즉시 분리 조치를 실효적으로 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절실하다는데 인식.. 2023. 4. 5. 이전 1 다음 728x90 728x90